'2018 희망한국국민대상 시상식' 기업부문에서 국민대상 수상

이보철 코스프 대표(오른쪽)가 곽영훈 희망한국국민대상 대회장으로부터 기업부문 국민대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홍승표 기자>

[시사매거진=홍승표 기자] 이보철 코스프 대표가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 기업부문에서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이보철 대표는 스포츠서비스기업 코스프를 운영하며 국내 헬스문화를 선진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다년간 헬스전문가로서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로 헬스를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키는 데 적잖은 역할을 했으며, 대기업, 교육기관 등에 선진적 헬스문화를 전파하고자 다양한 컨설팅을 도맡고 있다.

선진적인 헬스 문화를 위해 노력한 공을 크게 인정한 희망한국 국민대상 위원회와 시사매거진은 이날 이 대표에게 희망한국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은 희망한국 국민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을 맡았으며, NJP 엔터테인먼트의 기획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정치, 공공, 사회, 기업, 문화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 34명의 공헌자들이 국민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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