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Special
명불허전 패밀리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12월 개봉감독, 야지마 테츠오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8.11.28 14:43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포스터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올 업그레이드로 12월을 사로잡을 최고의 패밀리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가 이번 극장판 시리즈의 주 무대인 후우라시티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번 영화는 지우와 피카츄가 특별한 이야기를 지닌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바람이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한 바람 축제를 구하기 위한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올겨울 완벽한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신나는 이번 모험의 주 무대인 후우라시티는 앞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편에는 포켓몬이 가득한 산맥이 감싸고 있어 사람과 포켓몬이 함께 살기 좋은 최적의 장소다. 시리즈 최고의 영상미를 자랑하는 극장판의 배경이 되는 만큼 후우라시티는, 시원하게 쭉 뻗은 공간감이 시야를 탁 트이게 하고, 도시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건축물이 가득하다. 또한 설레는 바람 축제가 열릴 장소이다 보니 도시 곳곳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장치와 기구가 축제의 설렘을 전하고 있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색적인 느낌을 전하는 노면 전차, 형형색색의 풍선과 맛있는 먹거리, 신나는 음악이 길거리를 가득 메워 보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롤러코스터부터 대관람차, 과녁 맞추기 등 스릴만점의 어트랙션도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후우라시티의 모습은 바람 축제의 설렘과, 골목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며 펼치는 흥미만점 포켓몬 레이스가 주는 즐거움이 더해져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는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도시가 지닌 전설 역시 흥미롭다. 아주 오래 전, 황량한 도시였던 후우라시티에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가 바람을 보내주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인데,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인간과 포켓몬의 모습에 감동받은 루기아가 1년에 한번 후우라시티를 찾아와 이들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해마다 바람을 보내주는 것이다. 더불어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바람이 사라져버린 뒤 혼란에 빠지면서 시작되는 스토리는 이번 모험에 최적화된 장소임을 드러내며 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설레는 바람 축제와 그 후 이어지는 모험을 다루기 적합한 후우라시티가 지닌 매력을 공개한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는 올겨울 패밀리 관객들의 원 픽을 받으며 12월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인간과 포켓몬, 바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후우라시티의 무한 매력을 공개한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명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