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공인중개사 자격증 전문 학원 메가랜드가 5곳의 직영 학원의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연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간회원을 모집하는 5개의 직영 공인중개사 학원은 강남, 노량진, 왕십리, 안산, 부산(서면)점으로,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로 학생들을 맞을 단장을 마쳤다.

해당 학원은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스터디’가 선보인 공인중개사 시험 전문 학원으로, 한국법학교육원을 인수해 공인중개사 학원계에 진출했다.

모회사가 가진 교육 노하우뿐만 아니라, 과목별 최고의 교수진을 섭외해 수강생들의 만족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메가랜드만의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이라는 독창적인 학습법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이란, 맞춤형 최적의 강의를 수강한 후 매주 테스트를 거치고 여기서 부족한 부분은 학습전담 매니저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체크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후 월별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과 정확한 학습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학습법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는 최고의 시설과 각 과목별 최고의 교수진을 포진시켜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메타인지 체감학습론이라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새로운 학습법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해당 학습법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메가스터디 그룹의 중고등 및 법학교육 분야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얻은 학습법이다. 메가스터디 그룹의 노하우가 담긴 교육으로 공인중개사 시험계의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올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론칭 기념으로 메가랜드의 직영학원 5개 지점은 리뉴얼 오픈을 맞아 학원에 방문만 해도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24k 순금 전자파차단스티커, 부동산용어집을 제고 소진시까지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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