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김선갑(金善甲) 광진구청장은 11월 26일(월)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장단회의’에 참석해 간부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가 출범한 지 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도입함과 동시에 계속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으로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합리적인 행정을 도모했다”라며 “이러한 변화와 개혁에 많은 노고가 수반되지만 계속될 변화 앞에 놓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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