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블랙프라이데이 대란’과 관련 진행된 GRN+(지알엔) 특가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GRN+(지알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자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연중 최대 행사 답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홍삼을 베이스로 한 레드파워업 제품부터 젤리뽀, 연홍이, 주홍이 등 자사의 대표 제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분홍이초록이 제품은 1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함께 사은품까지 더해진 혜택으로 뒤늦게 GRN+(지알엔) 블프 소식을 접하고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최대 70% 할인 뿐 아니라 기본할인에 한번 더 할인이 이루어지는 할인 쿠폰과 더블 적립금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해당 관계자는 “올 해 마지막 최대 할인 행사인 만큼 GRN+(지알엔)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오는 29일(목)까지 진행되니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있던 이들이라면 이번 마지막 최대 할인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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