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김선갑(金善甲) 광진구청장은 11월 23일(금) 광진문화원에서 열린 ‘광진문화원 개원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광진문화원은 지난 1996년 11월 설립되어 연간 3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문화․예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 광진구의 문화가치를 높이는데 지대한 기여를 했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광진문화원이 한층 도약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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