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스완 프라이빗 컬렉션 (=밀라노 컬렉션) [사진_더블랙스완 제공]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글로벌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랙스완은 오는 28일에 열리는 종합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의 창간 21주년 기념 행사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더블랙스완은 ‘IMAGINATION COMES TRUE(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워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감성을 보여주며, 블랙스완의 제품을 접하는 소비자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밀라노컬렉션은 이태리 현지에서 제작되며, 자외선 차단지수는 물론이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지에서도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랙스완 관계자는 “시사매거진의 창간 21주년 행사에 협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밀라노컬렉션 제품의 경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훌륭한 착용감으로 착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더블랙스완의 모든 제품은 니켈 FREE 제품이라 알러지 없이 착용 가능하며, 가볍고 견고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희망한국 국민대상 위원회 주최, 시사매거진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 저녁 7시,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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