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건강기능식품브랜드 GRN+(지알엔)이 ‘블랙프라이데이’ 를 맞이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9일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GRN+(지알엔) 브랜드의 인기상품인 밀크씨슬부터 비오틴, 세라마이드, 레드파워업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분홍이초록이 제품은 기존 가격 대비 반값 이상의 할인으로 1만원대에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별로 할인 쿠폰이나 사은품 증정도 이루어지며 해당 관계자는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수능 끝난 학생 분들이 이 이벤트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며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GRN+(지알엔)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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