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고산3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누리공원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2018.11.20. (사진제공_수성구청)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문) 및 새마을부녀회(오석순)는 20일 고산3동 누리공원에서 관내 어르신 700여분에게 짜장면과 과일과 떡 등 후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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