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등장했다. 20일 SD엔터테인먼트는 어플리케이션 ‘페이스짱’과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데뷔곡 ‘묵찌빠'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페이스짱’은 스마트 폰을 통해 얼굴 사진을 캐릭터에 합성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세러데이를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세러데이는 현재 크리스마스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CF와 드라마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세러데이는 내년 초 발매 예정인 2집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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