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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전시프로그램 제공자 공모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8.11.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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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_남한산성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된 헬로우뮤지움의 Art Discovery展 (사진=한문연)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는 2019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전시프로그램 제공자 공모를 실시한다.

접수는 2018년 11월 19일 오전 9시부터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여,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전시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도에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2018년 시범사업 : 28개 기관 28개 전시공간, 21개 단체 22개 전시프로그램을 지원

전시프로그램 제공자 공모 이후에는 전시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문예회관, 생활문화센터 등 순회전시가 가능한 전시공간 공모가 진행되며, 전시프로그램과 전시공간 매칭을 통해 서로 알맞은 전시공간과 전시프로그램을 상호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매칭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공간 공모는 2019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경 한문연 회장은 “문화예술 기반의 소프트파워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있는 21세기에, 문화예술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문화예술 공간의 활성화 및 향유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설명회는 11월 27일(화)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18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_군포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 스페이스몸미술관의 연주야 출근하지 마展 (사진=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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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alexkang7777@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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