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천 소사성당에서 열린 제24대 한국 ME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석재(토마스 아퀴나스) 대표신부와 방효붕(스테파노) 김연옥(데레사) 대표부부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