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11월 22일(목) 개봉과 함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쾌감 액션 영화 <성난황소>. 영화의 주역 마동석과 <범죄도시>이후 또 한번의 호흡을 맞춘 장원석 대표가 영화의 개봉을 기념하여, 11월 22일(목) 오후 5시 KBS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하여 환상의 쿵짝 케미! 뜨거운 입담!을 예고하고 있다.

1020 사전 모니터 평점 4.3점의 기록과 함께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계속되고 있는 영화 <성난황소>의 주역인 마동석이, 개봉일인 11월 22일(목) 오후 5시 KBS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뜨거운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은 <범죄도시>에 이어 <성난황소>로 또 한번의 호흡을 맞춘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도 참석해 영화에 대한 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꾸릴 예정이다.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 마동석은 <성난황소>를 통해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릴 핵주먹 액션으로 스크린을 강타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과 뜨거운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난황소> 기획과 촬영부터 함께한 마동석과 장원석 대표는 영화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에피소드를 아낌 없이 풀어내며, <성난황소>에 대한 기대감과 매력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으로 청취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영화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전세계의 쾌감 호평 릴레이는 물론, 해외 선판매 문의 쇄도와 마동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핵주먹 액션’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성난황소>는 11월 22일(목)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