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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복지관, ‘발달장애의 이해’ 열린 특강 개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1.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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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이 29일 발달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열린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발달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폐성장애 및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이 자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강의는 자폐 관련 국내 최고의 권위자 중 한명인 신석호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진행한다. ABA부모대학의 프로그램 중 일부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은 ABA교육실로 전화로 사전 신청 후 가능하다. 

이번 특강을 주관하는 ABA교육실은 영유아기 발달장애 아동의 특성을 알리고 최적의 교육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2회에 걸쳐 부모님들을 위한 열린특강을 진행하는 데 올해 상반기에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행동지원에 관한 전문가 특강이 있었다. 이번 하반기 특강은 발달장애 아동의 이해와 지원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신석호 원장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ABA교육실의 자문위원이며 개인적으로 ABA부모대학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ABA부모대학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5년간 운영해온 대표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이자 국내 유일의 부모를 위한 ABA프로그램이다. ABA(응용행동분석)는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효과성이 검증된 근거기반 교육방법이며 자폐성장애 아동에게 최우선으로 권장되는 치료방법이다.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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