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회전 관절로 여러각도 움직임 가능

360도 회전 관절로 여러각도 움직임 가능

[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아이스픽(대표:정영석)은 다용도 스마트폰 거치대 “베루스 유니버셜 마운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베루스는 “차량용”이라는 기존의 스마트폰 거치대의 기능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유니버셜 마운트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베루스 유니버셜 마운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두개의 관절을 장착하여 여러가지 각도를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어떤 위치에서든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85mm사이즈의 제품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양측에 부착 된 실리콘 패드는 부드러운 재질로 스마트폰 거치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다.

고정레버를 돌리는 진공흡착 방식으로, 그 어떤 제품보다 들뜸없이 거치대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제거할 시에는 고정레버를 풀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며, 겔패드로 되어 있는 흡착면은 장시간 단단한 흡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스픽 정영석 대표는 “베루스 유니버셜 마운트는 차량뿐이 아닌 노트북, 탁상, 유리창 등 실생활 곳곳에서 손쉽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루스 유니버셜 마운트는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등 약 30개의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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