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 내한공연 (11/15-18)

왼쪽부터 김기민, 빅토리아 테레시키나, 발레단장 유리 파테예프, 지휘자 알렉세이 레프니코프, 엘레나 예브세예바, 필립 스테핀 기자간담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 (사진=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 (사진=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클래식 발레의 요람’ 이라고 할 수 있는 2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가 11월 15일(목)~18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희극 발레의 진수인 <돈키호테>로 6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에 앞서 마린스키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기민과 빅토리아 테레시키나(Viktoria Tereshkina), 엘레나 예브세예바(Elena Yevseyeva)와 필립 스테핀(Philipp Stepin)과 발레단장 유리 파테예프(Yury Fateyev) 그리고 지휘자 알렉세이 레프니코프(Alexei Repnikov)가 14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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