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홀리데이 인 광주호텔(대표 김준원) 디오니소스 카페&바에서 최상급 재료를 사용한홈메이드 패스트리를선보인다.

패스트리는 크루아상, 뺑 오 쇼콜라, 고구마 앙금 패스트리, 팥 앙금 패스트리, 치즈 보트 총 5종으로, 프랑스최상등급 AOP(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인증을 받은 최고급 이즈니(Isigny) 버터와프랑스 T55 밀가루를 베이스로 하여 현지의 맛을 100%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풍부한 버터의 풍미가 돋보인다.

한편 디오니소스 카페&바는 패스트리 외에도 깜파뉴, 바타르, 번, 스콘,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샤프란 치즈 케이크는 패스트리셰프가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다.

디오니소스 카페&바의 패스트리셰프는“유럽 빵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현지에서 사용하는 고급 재료들을 사용한다. 패스트리의식감과 겹겹의 결 그리고 고소한 풍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오니소스 카페&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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