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남문화예술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용축제

제32회 성남무용제 춤하랑무용단의 '개미와 베짱이' (시사매거진 = 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제32회 성남무용제 춤하랑무용단의 '개미와 베짱이' (시사매거진 = 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제32회 성남무용제 춤하랑무용단의 '개미와 베짱이' (시사매거진 = 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시사매거진=박상윤 기자] 10월10일 ~ 11월 9일 성남시에는 2018 성남문화예술제가 열리고 있다. 성남예총(회장 김영실)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성남예술제의 무용부문 행사로 지난 10월 10일 한국무용협회 성남무용지부(지부장 홍은주)가 주관하는 제32회 성남무용제가 세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무용축제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춤하랑무용단 음지민 안무로 한국창작무용인 ‘개미와 베짱이’가 무대에 올려졌다.

또한 성남무용지부는 11월16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제17회 정금란 무용제를 준비하고 있다.

제32회 성남무용제 춤하랑무용단의 '개미와 베짱이' (시사매거진 = 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제32회 성남무용제 춤하랑무용단의 '개미와 베짱이' (시사매거진 = 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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