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프리미엄 힐링 스터디카페 ‘지혜림’의 강릉 교동센터(무인 24시간 오픈)가 11월 6일 신규 오픈한다. ‘지혜림 강릉 교동센터점’은 24시간 첨단 무인 키오스크 IoT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지혜림 스마트폰 어플(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해서도 출입카드 활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탁 트인 테라스 휴식 공간과 함께 넓은 주차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고의 첨단시설을 갖춘 오픈 공간이다.

또한 사용자 니즈에 따라 공부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 1인석, 2인석부터 힐링 스페이스, 회의, 스터디, 토론 토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필요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비상주 서비스를 통해 사업자 등록이 필요한 프리랜서와 사업자에게도 사무실로서의 기능과 편의를 함께 제공한다.

‘지혜림’은 카이스트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SKY 대학 출신들이 오랜 시간 연구해서 만든 ‘힐링 공간 브랜드’이다. ‘지혜가 쌓이는 숲’이란 뜻의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지혜림’은 나무숲 힐링을 맛보며, 가맹점주의 니즈에 따라, 유인과 무인을 융통성있게 운영하며 ‘온기가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11월 6일 오픈하는 지혜림 강릉 교동센터는 키오스크를 통해, 24시간 원하는 시간을 자율 선택해 공부와 일의 성과를 충분히 낼 수 있도록 언제든 열려있는 강릉 교동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오픈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교동점은 가오픈 기간에도 고객들의 끊임없는 문의와 관심을 받았다.

어떤 지식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조언할 수 있으려면 보통 ‘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 하루 10 시간을 몰입한다면 (주말을 제외한 260 일 기준) 2650 시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약 만 4년이 되어야 만 시간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하루에 3 시간씩, 일주일에 21 시간씩, 약 10 년간 연습을 한다면 '만시간'이 너끈히 넘는다. (1만 950 시간.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3시간씩 쏟은 열정은 ‘10000 시간’이라는 시간적 가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적어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내가 존재할 것이다. 노력은 적어도 배신하지 않고 인생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보상해준다.

프리미엄 지혜림 강릉 교동점에서 ‘100 시간의 정기권’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원하는 학업과 일에 시간을 들여 도전하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자신의 꿈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자유롭게 공부와 업무를 볼 수 있다. 휴일 없는 연중무휴 오픈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와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공부와 업무를 집중해서 볼 수 있고, 미팅과 스터디 등 힐링 공간에서 늦은 시간까지 회의, 업무를 볼 수 있다. 또한 100 시간, 50 시간, 월정기권 등 다양한 시간권 선택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지혜림’은 학습공간을 제공해주는 ‘교육 임대사업’이기에 사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공부를 하면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업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왔다. 무엇보다, ‘나무’를 테마로 모든 필수 인테리어를 핸드메이드 하는 섬세함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비용측면에서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창업은 안정적이고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4시간 무인 운영을 통해서 나의 휴가 기간에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자에게 ‘시간의 자유’를 주는 큰 매력이 있다. 1인 운영이 가능해 투잡, 퇴직자, 실버 세대, 주부, 소호 창업자 등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큰 매력이 있다.

지혜가 쌓이는 숲 ‘지혜림’은 ‘수원 신영통 본점’, ‘강원도 강릉 교동 센터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추가 센터 오픈을 준비 중이며, 이번 강릉 교동 센터 오픈에 맞춰 더욱 풍성해진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창업과 업무 제휴에 대한 문의는 본점 홈페이지, 전화 문의, 카카오톡 플러스 ‘지혜림 수원 본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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