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10월 사업설명회 성공에 힘입어 11월 12일 오후4시 30분에 서울 본사에서 추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1월은 만화카페의 극성수기 시즌이다. 이에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만화카페를 오픈하려면 11월 동안 만화카페에 대한 정보수집, 사업설명회 참관, 점포선정, 공사 등의 준비를 마치고 12월에 오픈이 가능하다. 그럼 겨울방학 극성수기 매출을 직결로 맞이하면서 방학이 끝난 봄,여름에도 단골손님으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창출이 가능하다.

이에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인테리어 시공, SNS마케팅 홍보 등의 오픈 초읽기를 마치고 12월 중순 이후로 매장 오픈이 들어가야 겨울방학 초 극성수기 시즌을 맞이하고 방학이 끝난 봄, 여름까지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만화카페는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겨울 실내 데이트코스로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제로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오래 있게끔 한다. 이는 매출 증가로 연결되어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는 강점을 지닌다.

특히 북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함으로써 동종업계에서 파워풀한 홍보력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이미 작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료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호응이 높다.

때문에 만화카페창업 성수기를 누리려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좋은 점포에 겨울방학 극성수기에 딱 맞춰 오픈하려고 만화카페벌툰의 사업설명회를 기다려왔으며 11월 추가개최 소식에 열띤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벌툰의 사업설명회에서는 이러한 예비점주들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A급점포를 미리 찾아 놓고 지역에 맞춘 매칭을 제공한다. 이로써 11월 한 달 동안 점포선정부터 인테리어까지 완료해야 되는 빠듯한 일정을 도와 시기에 맞춘 오픈이 가능하다.

이에 벌툰의 사업설명회는 매번 신청이 폭주할 정도로 인기다. 지난 10월 설명회 신청건수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사업설명회 당일에도 약 3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들이 방문했다. 선착순 마감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사업설명회 추가 개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함께 1:1 무료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참석한 예비점주에게 SNS마케팅, 오픈홍보비, 도서도난방지기계와 프로그램 등을 100% 무상지원 등의 약 2,000만원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점주들에게는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창업정보와 혜택을 확인하고 당일 가계약을 진행하는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벌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겨울방학 극성수기 매출을 잡으려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설명회 개최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어 11월 12일 월요일 오후4시30분에  추가 설명회 개최를 결정하게 됐으며 설명회 개최 및 다양한 혜택을 오픈하자마자 역시나 많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다만 선착순 30명 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어서 사전 예약제를 진행하고 있으니 사업설명회 참여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내에서 보다 빠른 신청을 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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