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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올해 두바이 진출.. 다시 가격 상승 시작되나?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8.1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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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리플 홈페이지)

[시사매거진=최지연 기자] 최근 리플랩스는 리플이 2018년이 지나기 전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리플 채택과 솔루션 개발 이슈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어 가격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리플의 글로벌 인프라 혁신 책임자인 'Dilip Rao'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올해 '글로벌 이슬람 경제 정상회의' 기간 중 이 핀테크 회사의 초점은 국경을 넘나드는 결제에 있다고 밝히며, 리플은 중동에서 운영하는 여러 금융기관들과 이미 협력한 바 있어 낯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세계 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몇몇 중동 국가들은 그들의 엄청난 외국인 근로자 인구 때문에, 각종 결제 회사들이 이 지역을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2016년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외국인 근로자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한편, 리플의 글로벌 인프라 혁신 책임자는 그들의 회사가 구축하고 있는 블록체인 제품 및 솔루션이 이슬람의 샤리아법(Sharia Law)를 준수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송금 서비스에 대해 돈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느리고 불편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WIFT(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 시스템은 남아시아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 먼저 새로운 독점 기술로 대치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새로운 독점 기술들은 낮은 가치의 대량 지급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결함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리플 측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블록체인 기술이며, 리플은 금융 규제 기관의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은행과 무수히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지연 기자  giyen122@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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