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온라인 사이트 에서 예약구매 시작

베루스아이폰 전용 케이스강화유리_퍼스트 글래스/ 아이스팍 제공

[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프리미엄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각 9종의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VRS(베루스)의 아이폰XS/XR XS맥스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VRS(베루스)의 아이폰XS/XR/XS맥스케이스는, 신규 출시된 “담다글라이드 디월렛”을 비롯 “크리스탈범퍼””하이프로쉴드””크리스탈핏 라벨””크리스탈크롬””싱글핏 라벨 ””레이어드댄디””천연소가죽다이어리” “레더핏 라벨”등이다. 

“담다글라이드 디월렛” 케이스는 세계최초 원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담다글라이드”의 후속버전으로 기존의 담다글라이드 제품보다 약 30%가량 슬림하게 출시되어 안정 된 그립감을 제공함은 물론 , 편리하게 카드를 수납할 수 있으며, 최대 2장의 카드보관, 에어스페이스 내장, 듀얼레이어의 이중구조 설계로 ,소바지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 된 베루스 전용 풀커버 강화유리 “퍼스트 글래스”는 베루스 케이스는 물론 타사 케이스와도 호환되도록 설계 되었으며, 9H경도의 하드코팅 처리는 물론,  파손시에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산방지처리, 일반 기름이나 지문에 쉽게 오염되지 않게 처리되어, 더욱더 선명한 화질, 뚜렷한 투과율을 자랑한다.

베루스아이폰 전용 케이스강화유리_퍼스트 글래스/ 아이스팍 제공

베루스 관계자는 “이번 베루스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는 기능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라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1번가, 지마켓 등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사이트 약 30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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