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좋은 삶’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죽음’이다. 한 평생을 함께해 온 가족, 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치루는 시간인 만큼 아름다운 마무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토탈장례서비스 전문업체 ‘금강장례상조’는 신뢰와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정성을 다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금강장례의전’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운영되던 당시에도 이미 ‘장례의전의 名家’라 평가될 만큼 손에 꼽히던 이들의 전문성은 현재의 ‘금강장례상조’라는 이름으로 상호가 변경된 이후 더욱 강화·보완되었다.

전 직원이 국가공인 장례지도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영 운영과 실명제 시행을 통해 고객의 신뢰까지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장례식 필수품인 일회용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장례 경험이 없는 예비 상주를 위해 사전 상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원활한 장례 준비에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맑고 향기로운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 하에 입관 시 필요한 꽃을 상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회사 경비로 처리하고 있으며, 강남꽃도매회사와 협약을 맺고 입관 당일 장례식장으로 꽃을 배송 받아 관을 장식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한 박 성 의전본부장의 고객만족 서비스와 노력은 ‘KBIZ 중소기업중앙회장 제2014-1072호 한국상조대상(근로부문)’을 수상하는 것으로 인정받았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대한민국 고객만족 1등 서비스를 제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강장례상조의 박 성 의전본부장은 “저희는 거품 없는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이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자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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