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소자본 1인창업 전문브랜드 ㈜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가 오는 2018년 12월 8일(토)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아라마리나컨벤션센터에서 ‘2019 일자리창출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일자리창출 전진대회’는 짐도리의 미래비젼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일자리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가맹점주 및 가족, 그리고 예비창업주와 행사 관계자를 비롯해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개그맨 이영식이 진행을 맡는다. 또한 ‘짐도리 베스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전속모델 배우 이필모를 비롯해 걸그룹 XOX(엑스오엑스), 김복희, 향기, 김지원 등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짐도리 장우진 대표는 “이번 2019 일자리창출 전진대회가 일자리창출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형이사 서비스 제공을 통한 무점포창업 아이템으로서 최소화된 리스크, 유상화물운송서비스와 병행하여 극대화된 수익안정성을 실현하는 든든한 창업도우미이자 성공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짐도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를 타깃으로 트렌드에 맞춘 소형이사 서비스를 주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현재 전국 323호점까지 돌파하며 이사 서비스의 틈새시장 공략으로 성공창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짐도리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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