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댄스 2018, 후즈 넥스트 Ⅰ, 박관정의 “둑Levee”

시댄스 2018, 후즈 넥스트 Ⅰ, 박관정의 <둑Levee> (사진=박상윤 기자)
시댄스 2018, 후즈 넥스트 Ⅰ, 박관정의 <둑Levee> (사진=박상윤 기자)
시댄스 2018, 후즈 넥스트 Ⅰ, 박관정의 <둑Levee> (사진=박상윤 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지난 10월 8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이하 시댄스)의 올해 <후즈 넥스트 Ⅰ, Ⅱ> 선정작으로 박관정의 <둑Levee>이 무대에 올려졌다.

우리 무용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선도해 온 시댄스가 2013년 시작한 <후즈 넥스트>는 지난 5년간 40여 건의 해외 진출 성과를 올렸다. 시댄스를 찾아온 국내외 기획자, 축제 예술감독, 극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무용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는 <후즈 넥스트>는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지닌 신예와 중견들의 신나는 릴레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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