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사진=크림아트 김윤배)
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사진=크림아트 김윤배)
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사진=크림아트 김윤배)
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사진=크림아트 김윤배)
시댄스 2018, 아시아 & 아프리카 & 남미 댄스 익스체인지 2018 (사진=크림아트 김윤배)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지난 10월 13일 KOCCA콘텐츠문화광장에서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이하 시댄스)의 ‘댄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4개국이 함께했다. 댄스 익스체인지는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닌 안무가들이 5개월 동안 한국에서 체류하며 상호교감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다국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캄보디아,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필리핀에서 온 4인의 안무가가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개별문화 안에서만 형성되었던 안무적 경계를 넓히고 무용과 삶에 대한 솔직하고 진지한 고민과 탐색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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