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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 前직원 폭행... 회장은 람보르기니 피해자는 은둔생활 中... 퍼지는 갑질논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0.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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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뉴스타파 유튜브 영상 캡쳐]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한국미래기술 회장이자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전직원 폭행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영상에는 양진호 회장이 한 남성을 폭행을 한 사실이 촬영되어 있다. 지난 2015년 분당 양진호 회장의 소유 회사 사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자는 전직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진호 회장은 "까불면 죽어", "울어? XX새끼로구만" 등등 욕설을 동반하며 피해자에게 수 차례 따귀를 날렸다. 

이같은 사건의 발단은 피해자가 퇴사 후 사내 홈페이지 게시란에 양진호 회장의 이름과 동일한 닉네임을 사용하여 조롱글을 남긴 것이 화근이었다. 

피해자는 "폭행을 당할 당시 양진호 회장의 후환이 두려워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 이후에도 개인IP추적을 당해 직접 연락온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자는 사건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IT업계를 떠나 작은 섬으로 거취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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