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중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앞에서 중국선단의 백령도 해상 해적질 등 불법조업 규탄과 함께 중국정부의 제재를 강도높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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