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2018년 새롭게 소연회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10인에서부터 40인까지 수용가능한 5개의 소연회장에서는 프라이빗한 개별 단독 공간에서 소형 가족모임 및 기업행사와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연말 송년모임 장소로 특히나 강남지역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소규모 인원을 위한 공간이 새로 오픈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콘서트 및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무대와 조명, 음향시설을 갖춘 콘서트홀부터 그랜드홀, 노벨라홀 등 최대 800명까지 수용가능한 대형 연회장과 100여명의 인원에 적합한 2개의 중형 연회장까지 갖추고 있어 각각의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컨디션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중형, 대형 연회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미나 기자재 및 음향시설, 조명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형식의 파티 및 기업행사가 가능하다.

또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메뉴와 연회장 코스 메뉴는 뛰어난 맛으로 이미 유명하다. 이번 소연회장 오픈을 계기로 다양한 사이즈의 룸 컨디션까지 갖추어 강남지역에서 연회장을 대관하고자 하시는 고객들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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