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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운이 가득 한 엄마의 약손처럼…“공기, 빛, 소리 그리고 우리에겐 진심이 담긴 인술이 있다”
  • 김선중 기자/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5.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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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에 개원한 광주안과는 18년 동안 광주전남지역의 대표 안과로 자리매김하였다. 각각의 진료 분야마다 전문가로 구성된 6인의 안과 전문의는 모두가 전남대학교 병원의 외래 교수 출신의 박사학위자다. 현재 광주안과는 ‘수술 결과좋은 병원’으로 광주 전남 전 지역에 걸쳐 높은 인지도를 과시하며 병원이 미치는 선영향에 대해 지역사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 광주안과 정종학 대표원장

광주안과(정종학 대표원장)는 개원 이후 꾸준한 의료 성장을 보이며 2006년을 기점으로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광주전남 안과의원 백내장 수술건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병원은 그동안 호남권 최초로 라식, 라섹, ICL 수술과 난시 교정 수술인 웨이브프론트를 시행해오면서 호남권 의료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록적인 ‘최초 릴레이’ 성적을 남기며 개척병원으로 우뚝 솟았다. 뿐만 아니라 ‘수술 결과좋은 병원’에 걸맞게 선두의 자리에서 ‘부작용 제로’를 외치며 라식레이저 장비인 아미리스와 옵티 레이저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지역 최초, 지역 최고라는 수식어를 빛내고 있다. 이렇게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광주안과의 명성에 힘입어 광주광역시 광천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정문 앞에는 올해 7월에 개원 할 ‘제2의 광주안과’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정종학 원장은 “개원을 앞두고 있는 두 번째 광주안과는 지상 10층 규모로 광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꿈꾼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라식센터, 백내장센터, 망막센터가 함께 지어질 예정을 알렸다.


부작용 0%를 위해 단 1%의 경우의 수도 놓치지 않아

현재 광주안과 대표원장인 정 원장은 전남대학교병원 안과전문의 수료 후 석·박사 학위까지 단번에 취득한 안과계의 인재다. 이후 국군 광주병원(통합병원)에서 안과 과장을 역임하고 하남 성심병원 안과 과장을 거치며 경험 많은 전문의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 ‘정직한 진료와 수술 결과가 좋은 병원’을 캐치프레이즈로 지금의 광주안과를 만들어냈다. 이밖에도 그는 한국과 미국 굴절수술 학회 정회원으로서 대내외적 학회 활동 및 전남대학교 병원 안과 외래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질 높은 진료와 부작용 없는 수술 결과를 위한 능력 창출 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일부 병원에서는 고수익 창출을 목표로 수술이 필요 없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수술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수술비용이 적은 치료법이나 수술 대신 라식과 라섹을 권하는 것이다. 또 기계에만 의존하는 수술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 원장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며 그 어떤 경우의 수도 간과하지 않고 친절과 정직으로 ‘부작용 0%’를 향해 다방면에서 시력 개선의 노력을 꾀한다.

때론 보수적인 태도와 강경한 입장을 고집할 줄 알아야

   
▲ 수술실에서의 정 원장은 ‘호랑이 원장’으로 통한다. 언제나 ‘내 눈’, ‘내 가족의 눈’이라 생각하고 수술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반한 환자들은 때론 그의 팬이 되기도 한다.
정 원장은 “우리 병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깨어 있는 정신으로 언제나 가장 먼저 시도하고 환자를 이끌어가는 선두진료가 아닐까 한다”라며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수준 높은 진료와 긍정적인 수술결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에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성어린 보살핌을 위해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그는 “직원의 안락이 곧 환자의 안락이다”라고 전하며 일하고 싶은 병원, 가슴이 따뜻해지는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광주안과는 원내 직원들의 근무연차가 가장 오래된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갈수록 늘어가는 의사와 병원들은 대한민국이 의료 강국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다다익선’이 늘 좋다고만은 단정 지을 수 없다”며 전국 수많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병원의 개·폐업 및 환자 관리 소홀에 대한 실정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안전기준이 100%보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다소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한다. “수술에 대한 안전기준이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원칙을 준수하며 수술을 진행한다”는 정 원장. 그는 자신만의 철칙을 엄격히 지키며 최첨단 수술 장비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최상의 진료와 수술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함으로써 의학논문을 발표하고 더 나은 의료계를 실현시켜나간다.

우주의 신비함과도 같은 우리의 눈

   
▲ 2014.7월 완공을 목표로 신세계백화점 정문 바로 앞에 두번째 광주안과가 건설중에 있다.
의대생 시절, 남들과 달리 눈이 지닌 복잡한 구조를 우주의 신비함에 견주며 눈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종학 원장은 일찌감치 안과 의사를 자신의 미래로 결정지었다. 그리고 반복적인 실전 경험을 통해 전문의가 된 지금, ‘세상을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한다’는 기본 사명 아래 환자의 시력 개선을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진료를 행하고 있다.
정 원장은 “우리병원이 시력교정수술 병원으로서 인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환자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서의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며 단순히 좋은 시력에 치중하지 않고 또 다른 불편사항은 없는지 환자와의 잦은 대화와 공감을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수술실에서의 정 원장은 ‘호랑이 원장’으로 통한다. 다른 부위에 비해 예민하고 복잡한 눈의 구조로 인해 작은 실수만으로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라식이나 라섹은 전신마취가 아니기 때문에 수술 시 환자의 협조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 때 환자가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더 강경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긴장감을 조성하는 것이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언제나 ‘내 눈’, ‘내 가족의 눈’이라 생각하고 수술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반한 환자들은 때론 그의 팬이 되기도 한다. 한편 시력교정수술은 수술 직후 시력이 향상된다는 특장점이 있어 처방에 따른 안약과 함께 의사가 지시하는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정 원장은 수술 후 경과 관찰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 체크를 가장 우선시 한다. 그러나 간혹 있는 일로 ‘근시퇴행’이 발생되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는 눈이 나빴던 때로 돌아가려는 현상으로 또 다시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정 원장은 “이런 경우에는 최초 수술을 받았던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수술 이후 병원이 폐업하거나 의료진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병원의 역사와 원장의 수술 경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 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인지’를 꼼꼼히 따지고 살필 것을 강조한다.
“광주안과에 내원하는 환자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런 환자를 위해 병원의 수고는 전혀 아깝지가 않다”는 정종학 원장. 그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더 나은 시력과 더 건강한 눈을 위해 피땀 흘려 노력 할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 국내 최고의 안과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서 그의 이름을 드높여 본다.
 

김선중 기자/이성훈 기자  cid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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