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The K호텔(양재동)컨벤션 그랜드볼룸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일본 섹시배우 '아스카 키라라'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팬미팅은 한국에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위한 팬클럽 창단식을 겸한 자리다.
오는 11월3일 The K호텔(양재동)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1부, 2부 나누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전날(2일)에는 개인방송 캔티비(CAN TV)에 출연하여 BJ리나와 저녁 8시부터 2시간 30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씨에스 에쿼티가 주최하고 영웅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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