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순천만국가정원

춤추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시사매거진 박상윤 기자
춤추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시사매거진 박상윤 기자

[시사매거진=하명남, 박상윤 기자] 20일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가을 경치 ‘끝판왕’으로 불리우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진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서 춤추는 사람들의 신나고 유쾌한 퍼포먼스 공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가 펼쳐졌다.

춤추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시사매거진 박상윤 기자
춤추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시사매거진 박상윤 기자

특히 무대가 아닌 잔디에서 관람객으로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춤과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공연의 마지막에 모든 관객들과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행복한 여운으로 마무리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 ‘2018신나는 예술여행’ <리퍼블릭 페스티벌(Re:Public Festival)>은 총 20여 개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ㆍ이벤트가 정원 곳곳에서 펼쳐졌다.

춤추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시사매거진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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