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부동산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업체 ㈜장대장부동산그룹에서 열리고 있는 세미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장대장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이곳 세미나실에서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안정적 부동산투자 해법’이란 주제로 다양한 부동산전망과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부동산계의 알파고’로 불리는 장용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동산계의 이글아이 ’장한식 이사, ‘연예인 고액자산가 VIP컨설팅 및 부동산경력 20여년’의 베테랑 황유정 이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특히, 9·13대책 이후의 국내시장이 아닌 해외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장대장에서는  2022년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중국 항저우의 현지부동산투자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세미나에서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 장대장 장용석 대표는 지난 7월경, 남북정상회담 이후 베트남과 중국접경지역의 부동산시장이 급박하게 움직이는 것을 포착하고 현지를 방문해 직접현장조사와 함께 관계자를 만나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 연속성으로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인터뷰와 출연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 부동산회사에서도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광고대행업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대장부동산그룹의 부동산세미나에 참석하려면 홈페이지(QR코드 스캔) 문의전화로 참석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사전접수해야 하며 부동산전문가과의 일대일 상담문의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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