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세계 최대 어린이 모델 오디션 브랜드 ‘키즈토케이(KIDS-TOKEI)’의 한·일 어린이 모델들이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를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유명 키즈모델이자, 대형기획사 AVEX 소속 SEITA군(12세)과 한국 키즈모델들이 참여해 키즈토케이 매거진 취재 및 스트릿 촬영을 진행하였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최하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0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지난 15일 저녁 8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잔디언덕에서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으며, 16일부터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 브랜드 쇼 등 총 42개의 ‘서울컬렉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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