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 후회하지 않는 1년 보낼 수 있어

매년 입시시즌은 마치 전쟁을 치르는 듯하다. 특히 12년 동안 공부한 것을 하루에 평가받아야 하는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이면 나라 전체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듣기평가를 위해 비행기가 멈추고 직장인들의 출근시간도 늦춰진다. 지각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동원되고, 부모들은 자녀의 시험장 앞에서 기도를 한다. 극성스럽다 할지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아직 한국사회에서의 대학졸업장은 취업, 결혼 등에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 김승현 원장의 노력과 책임감은 학생보다 더 열정적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해 피드백을 해 주기에 수업효과가 배가 된다.

수학능력시험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겠지만,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어쩌면 인생에 있어 첫 실패와 좌절을 맛본 날이 될 수도 있다. 이 시기를 어떻게 겪어내느냐에 따라 향후 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지고 인생 좌표가 달라진다.
원탑학원 김승현 원장은 “80세, 아니 100세 시대에 있어 1~2년의 시간은 그저 잠시 숨 고르는 시간에 불과하다. 이번에 수학능력시험을 잘못 봤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다시 시험을 보면 된다. 지금 당장 공부하기 싫다는 마음으로 포기한다면 앞으로 어떤 역경이 와도 부딪히지 못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원탑학원은 일산에 위치한 과외식 재수종합반이다. 이는 4~6명 정원의 과외식 수업과 대형 재수학원의 수준높은 강사와 교육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의 학습효율과 결과를 창출한다.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기에 많은 학생들이 와도 다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강사와 학생들 사이에 교감하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김 원장은 “인원이 적을수록 학생과의 소통이 빠르다. 단기간에 학습능력을 올릴 뿐 아니라 수업이해도가 100%에 가깝고 학생 능력에 맞게 집중 트레이닝 할 수 있어 취약부분의 보강이 가능하다”라며 “학생들은 자신이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에서 대형학원에서 수업을 하다보면, 취약 부분은 끝까지 모른 채 넘어간다.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성장

▲ 원탑학원은 일산에 위치한 과외식 재수종합반이다. 이는 4~6명 정원의 과외식 수업과 대형 재수학원의 수준높은 강사와 교육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의 학습효율과 결과를 창출한다.
김 원장의 노력과 책임감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학생보다 더 열정적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해 피드백을 해 주기에 수업효과가 배가 된다. 그는 “재수생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시간관리이다. 내가 소수정예를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시간을 일분일초라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려주고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원탑학원에서는 과외식 수업과 수준별 반편성뿐 아니라 매일 수업 후 바로 과제가 부여되고 그날 과제는 그날 점검해 질의응답까지 끝내는 ‘130시스템-1day 프로그램’과 매달 휴일 없이 30일간 학습이 이루어지고 1,3,5,7,8,10월의 31일에만 휴일이 제공되는 ‘130시스템-30days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함께 학습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김 원장은 “오랫동안 재수 종합반을 경영하고 입시강의를 하다보니 재수에 성공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부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옳고 그름의 방향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부모와 학원, 그리고 학생이 한 마음으로 ‘후회하지 않는 1년’을 보내는 곳, 원탑학원은 명실공히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경쟁력으로 지역 최고의 명문 대입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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