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짐도리가 오는 2018년 10월 19일(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열리는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 장병, 일반인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주최하는 이번 일자리 창업박람회에는 김연아가 모델이 된 ‘KB굿잡’과 함께 주관하여 개최되는데, 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로지스틱스를 포함한 56개사가 참여한다.

짐도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전문 소형이사 서비스로 꾸준히 성장해 현재 전국 311개의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1인·무점포·소자본창업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운영 특성상 차량이 곧 점포가 되기 때문에 무점포창업, 1인창업과 같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무엇보다 인테리어 및 권리금 등 과도한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짐도리만의 원스톱 창업 시스템은 본사에서 초기 화물차량 구입부터 화물운송종사 자격증 취득, 영업용 번호판 등록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사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 예비취업자에게도 아무 어려움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장에서는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짐도리는 추첨 경품이벤트 중 1등 당첨상품인 “삼천리 21단 하이브리드자전거”를 증정하여 박람회 행사 열기를 더욱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짐도리 창업에 관한 상세 내용은 ‘2018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짐도리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여, 소자본창업, 무점포 창업,1인 창업에 맞는 1:1 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본사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