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분당에 위치한 한국 스탓필라테스 1호점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은 2008년부터 만 십년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스탓국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최고의 스탓필라테스강사를 배출하여, 캐나다 본원으로부터 스탓필라테스강사 세계최다배출교육상(Most Student Trained Award)을 수여받았다.

한편 분당 교육장 김지영 원장은 “스탓국제강사교육은 소수정예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교육생모집은 9월 마감으로, 10월부터 2019년 1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각하는필라테스는 우리나라 스탓교육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10년의 교육노하우를 갖춘 최고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분당교육장에서는 확실한 교육철학과 워크샵의 운영으로 많은 예비 스탓필라테스강사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도 생각하는필라테스센터가 입점 되어있어, 자체 해부학교육, 사전교육, 사후교육, 시험대비반 인턴교육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시한다. 단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도록 끝까지 수강생들에게 책임을 다하고 있는 생각하는필라테스는 지난 10년간 최고경력의 강사들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넘버원 필라테스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재활 필라테스로 각광받고 있는 스탓필라테스자격증은 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커리어로, 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스탓필라테스강사로의 도전을 할 수 있으며 특히나 나이에 상관없이 열정과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실력 있는 필라테스강사로의 전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탓 국제교육 문의는 스탓필라테스 분당교육장으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