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외식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불황의 시기에도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불황 없는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여기에 창업을 시작할 때에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이 때 프랜차이즈 본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 더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

프랜차이즈는 맛이 떨어진다? 이런 인식이 있는데, 사실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에 동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게 레시피를 정립하기 때문에 메뉴를 오래 연구 개발한 브랜드는 오히려 더 특별한 맛과 품질을 가진다.

연탄갈비전문점 ‘도둑고기’는 고객들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 받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추억의 연탄불에 양질의 돼지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고깃집으로 미식가를 만족시키는 맛집이라는 게 평가다. 실제로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도 매장을 방문한 후, SNS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음식점의 기본이 되는 맛을 아는 브랜드다. 돈육의 최상급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주먹처럼 두툼하게 썬다. 연탄의 은은한 화력으로 구워먹는 시그니처 메뉴 연탄주먹고기는 경쟁업체와 대비되는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자체 개발한 소스로 전 매장 별 맛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통한다. 어느 매장에서도 맛있는 고기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도둑고기’의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성공 핵심 포인트는 맛과 품질이다. ‘도둑고기’는 자신 있는 메뉴만 집중 판매하는 형식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매출이 높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브랜드 특유의 맛과 품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탄갈비전문점 ‘도둑고기’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