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브라운이 지난 9일 11번가에서 진행한 ‘한글날 특가’ 긴급공수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11번가 전체 베스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글날 특가로 9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픈과 동시에 고객 주문이 몰리면서 11번가 전체 베스트 1위 달성은 물론, 준비된 수량이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모두 품절됐다. 

브라운 네이처 마일드, 브라운 네이처 센시티브, 브라운 프리미엄 등 3가지 제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본품과 휴대용으로 옵션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브라운 네이처 라인은 청정 자연에서 얻은 네츄럴 에센셜 성분을 담은 물티슈로 성분의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하는 등 업계 내 차별화로 이목을 끈 바 있으며, 브라운 프리미엄은 브라운 물티슈의 스테디 셀러로 73g의 도톰한 원단과 촉촉함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브라운은 제품 출고 전 원단 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를 비롯해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등 여러 유해물질 검사는 물론이고 독일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 테스트 및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으로 통과하는 등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다.

브라운 관계자는 "한글날 진행한 11번가 긴급공수 행사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브라운은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과 다양한 제품의 행사 등을 통해 고객님들 성원에 보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신생아 물티슈 브라운은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해 제품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출고 전 식약처가 지정한 공인인증기관 검사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한다는 원칙 아래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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