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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플란트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명의쉬운 수술부터 어려운 수술까지 그 기술은 ‘완벽’
이동현 기자  |  jineu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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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호] 승인 2014.03.07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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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연 치아가 빠지게 된다면? 몇 년 전과 달리 사람들은 틀니보다 임플란트를 선호하고 있다. 그만큼 임플란트가 건강한 치아 못지않은 치아로서의 역할을 하며 안정성도 검증되어 대중화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임플란트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의료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임플란트 기술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안양연합치과의 권태규 원장을 찾아 치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양연합치과 권태규 원장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 ‘임플란트’

안양연합치과는 고객의 불안과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요일 정상진료시스템과 최첨단 디지털 장비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서 18년 이상의 임플란트 노하우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권태규 원장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며 고객의 평생주치의라는 마음가짐으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개인별 맞춤 진료를 통해 확실한 효과와 만족도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기대수명이 80세를 넘겨 이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치아 건강 면에서는 다소 소홀한 편이다. 60세 이후가 되면 치아 상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저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 그럴수록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겨 인간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인의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권태규 원장은 “18년 전 가장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다수의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성공 가능성과 부작용, 위험성 그리고 식립한 임플란트의 유지기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고, 환자의 입장에서도 임플란트 식립 후 만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상당했다”며 “하지만 18년 전 임플란트를 식립했던 환자들이 아직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 중이며 안정적인 식사를 통해 건강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그 모든 우려를 한 번에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며 임플란트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내 치아처럼’을 위한 임플란트 전문의의 고군분투
안양연합치과는 보철전문의와 임플란트 전공의가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권태규 원장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내 치아처럼’이다”라며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시스템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편안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아치료에서 ‘위생’은 꼭 지켜야할 조건”이라며 “오토클레이브를 통한 멸균시스템을 구축해 진료 도구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권태규 원장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내 치아처럼’이다”라며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시스템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편안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연합치과는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최첨단 3D CT’와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진료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수술 가이드 시스템’, 통증과 출혈을 줄여주는 ‘물방울 레이저’, 수술 두려움이 있는 환자를 위한 ‘수면 마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 내에 자가 치아를 이용한 치조골 이식술을 위해 세계최초 급속가공장비 바쿠아소닉을 보유하고 있어 2시간 만에 자가 치아 뼈 이식재로 이식 가능하다. 또한 기존 트레이에 인상재를 통한 모형재를 주입하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쾌적하면서도 정확한 작업 모형을 만들어주는 디지털 스캔방식의 인상채득 시스템 ‘아이테로’가 있으며, 기성품 어버트먼트 사용 대신에 ‘고객맞춤형 어버트먼트’를 사용해 내 치아와 유사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권태규 원장은 “초기에는 ‘임플란트를 통해 어떻게 식사하도록 만들까?’에 초점을 맞췄다면 요즘에는 ‘어떻게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임플란트 식립 전 환자의 치조골 형태의 높이와 넓이, 잇몸의 높이와 두께에서부터 환자의 기존 질병 등 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권태규 원장은 AUP 치과대학의 겸임교수의 역할을 맡아 치과의사를 꿈꾸는 해외 학생들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에게 임플란트에 대한 강연과 학회를 체계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강연과 봉사활동 통해 전 세계인의 치아 건강 지킬 것
권태규 원장이 요즘 가장 주력하고 있는 일은 치과의사를 꿈꾸는 학생들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의료진에게 임플란트의 장점과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것. 최근에는 AUP 치과대학의 겸임교수의 역할을 맡아 아프리카의 짐바브웨, 케냐, 가나, 방글라데시,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의 의료진에게 임플란트에 대한 강연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권태규 원장은 “다양한 나라에서의 강연 활동을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정확하고 발전적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전 인류가 치아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아 세계 평균 수명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환자들에게는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 외부충격이나 세균 침투 시 취약하기 때문에 시술 후에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 3~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을 초기에 차단하고, 식후와 취침 전 양치질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부위 청결 유지와 식립 직후 최소 2주 동안 금연과 금주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권태규 원장은 치과의사가 된 후 임플란트로 만족하는 환자들을 접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치과 진료에 있어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났다”며 그동안 아시아 지역의 몽골, 필리핀, 중국 등의 지역에서 치과 무료 봉사를 해 온 그는 “치과 진료가 필요한 우리 이웃은 물론 세계 많은 곳에서 진료해 보니 참 보람 있었고, 그분들이 감사의 눈물을 흘릴 때는 함께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권태규 원장은 2015년에 코이카와 함께 아프리카의 우간다 치과진료 봉사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인류를 어머니라 생각하고 건강한 치아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권태규 원장. 그의 전문적인 의술과 따뜻한 마음, 세계와의 소통이 더해져 우리 이웃과 전 세계 사람들이 100세 동안 건강한 치아로 맛있게 식사할 날이 곧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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