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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참는 것이 아니라 치료해야 되는 것최신 첨단 장비와 검증된 의술로 환자의 건강 책임져
  • 정대윤 본부장/김미주 기자
  • 승인 2014.03.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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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에 통증이 없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이러한 통증 치료는 10년 전과 다를 바 없이 환자들이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많이 받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통증치료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인정한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의(FIPP, 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인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 신재혁 원장을 찾아 통증의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통증 치료는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의에게

   
▲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 신재혁 원장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는 전 의료진이 국제 통증 전문의(FIPP)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 국제 통증 전문의란 통증의학 및 중재적 통증 시술을 평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통증전문의 시험으로 사체를 이용한 실기 시험과 구두 시험, 필기 시험의 세 분야에 걸쳐 통증 치료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중재적 치료술에 관해 시험을 보게 되며 총 10시간 동안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중재적 통증전문의 자격 취득은 미국 내에서 4년 간의 수련과정과 1년 이상의 임상강사 과정 이상을 마치고 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얻는 것과 동등한 자격이다. 이렇게 까다로운 과정으로 이루어진 자격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600여 명정도, 우리나라에서는 10여 명정도로 극히 드물다. 그나마도 대부분 대학병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재혁 원장은 “이런 국제 통증 전문의를 가지고 있는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는 서울대병원에서 수련 받은 의료진들이기 때문에 최고의 의료진을 구성되어 있다고 자부한다”며 “그럼에도 여기서 ‘최고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멈추지 않고 개원할 때부터 모든 의료진들이 틈틈이 진료가 끝난 후 최신의 의료 정보를 알기 위해 학회도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신재혁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 전문의 수련, 통증의학과 전문의,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통증센터 전임의,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강사, 서울대학교 병원 진료 교수,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번 100대 명의에 선정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쁘다. 솔직히 100대 명의에 속하는 것이 과분하지만 앞으로 더욱 의학에 힘쓰고, 환자에게 더 많은 것을 베풀라고 하는 격려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인생철학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환자의 통증 KO시켜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는 최고의 의료진, 최신 의학, 최선의 노력을 지향하는 병원이다. 2012년에 시작된 병원으로 역사는 짧지만 성남시뿐만 아니라 용인시와 광주시에도 많은 환자가 관심을 갖고 내원하고 있다.

의사가 환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면서 가장 근본적인 일은 바로 통증을 없애주는 일이다. ‘아프다’라는 말은 말 그대로 ‘통증이 생겼다’라는 뜻이기도 하고 또 ‘통증이 생겼다’라는 말은 ‘질병이 생겼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신재혁 원장은 “의과 대학생 때부터 통증으로 인상을 찌푸리는 환자를 보며 ‘내가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여러 과들을 관심 있게 보았지만 통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는 않았다”며 통증의학과를 전공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통증의학과에서 하는 시술의 종류는 여러가지다. 간단한 주사부터 1시간 이상 걸리는 시술도 있다. 그 중에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술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있다. 또한 시술의 대상도 디스크, 척추체, 척수, 척수신경, 말초 신경, 인대, 힘줄, 근육 등 시술의 대상도 다양하다. 신재혁 원장은 “이런 많은 종류의 시술에 정통하다고 자부한다”며 “항상 교과서적인 치료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당당함을 보였다. 의사로서 이런 당당함은 환자들이 믿고 신뢰하기에 충분했다. 이어 “환자들은 사고나 질병이 발생한 것이 아니면 통증 자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현 상황을 탄식하며 “통증은 그대로 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며 통증 자체를 고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반드시 내원해서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 통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첨단 의료 장비와 최고 의료진이 있는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 환자들의 통증 진료를 위해 의료진들은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갖추고 최고의 의술을 연마하고 있다.

“의사에게는 환자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하다”
통증의학과에 내원하는 환자의 경우 잘못된 자세와 사고 후 관리를 소홀히 한 만성 통증 등 그 경우가 다양하다. 의사로서 최선의 방법은 바른 자세로 교정시켜주는 것과 올바른 운동을 권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신재혁 원장은 “환자분들이 즉시 낫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제대로 된 치료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염려했다. 이어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을 해 오지 않는 환자 분이 있으면 치료가 끝난 후에 어떤 운동이라도 좋으니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라고 권유 드린다. 물론 질병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휴식이다. 통증이 생겼다는 것은 그 부위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신호다. 그 신호가 생기면 그 부분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의사와 환자는 서로 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신재혁 원장은 작년 60대 여성 환자분이 기억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어깨 통증이 심해서 잠도 못 잘 정도인 환자분이 여러 대학 병원과 전문 병원을 다 방문하시고도 치료가 잘 안 되고 통증이 지속되었다. 그래서 우울증까지 생기고 만사에 의욕도 떨어진다고 하셨다”며 “그분이 우리 병원에 방문하셔서 시술 치료, 물리 치료 등을 꾸준히 받으셔서 통증이 없어지신 후에 상담 중에 눈물을 흘리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안 아프더라도 원장님 얼굴 보러 오겠다고 하셨다. 그 후 1년이 넘은 후에 병원에 오셨는데 지금도 아주 좋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는데 그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며 그때를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의사에게 있어서 환자가 건강해지는 것은 말로 다 표현 못할 기쁨이다. 이런 보람을 느낀 의사라면 환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대할 수밖에 없다. 서울 시원한 통증의학과 신재혁 원장이 그랬다. 환자의 고통스런 모습을 보고 통증의학을 전공했고 그 환자들이 건강해질 때 뿌듯하다고 했다. 이런 마음이야말로 참 의사의 모습, 위대한 명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대윤 본부장/김미주 기자  red4575@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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