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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진·첨단 장비·친절한 서비스…삼박자 탁월‘하나님은 치료, 우리는 봉사’라는 소명으로 환자 진료에 힘써
  • 김선중 기자/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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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선택할 때 무엇을 망설이는가. 우리는 흔히 아픈 몸인데도 불구하고 발걸음을 잠시 멈춰 개인병원과 대학병원을 사이에 두고 고민한다. 이러한 환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난 34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 온 병원이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한 메디힐병원은 간단한 절차로 진료 가능한 개인병원의 장점과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학병원의 장점만을 갖춘 센터중심병원이다.

“지역 주민 사랑에 힘입어 국가 대표급 병원으로 성장할 것”

   
▲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
1980년 서안복음병원으로 출발해 2007년 메디힐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해왔다. 연이어 2009년 별관 증축, 2011년 본관 증축을 완료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민상진 원장은 “보통 지역병원은 발전하기보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며 “메디힐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최상의 의료 시설, 최첨단 의료 장비, 최고의 의료진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병원을 안내했다. 이어 “14명의 전문의를 포함하여 150여 명의 직원 모두 ‘하나님은 치료, 우리는 봉사’라는 소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진료에 임하고 있다”며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매주 월요일, 수요일, 일요일은 예배실에서 본원 목사님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작년 겨울에는 지역주민과 재원 환자들을 위해 여러 명의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상진 원장은 “우리 병원의 자랑은 병원 임직원이다”며 “이들이 한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정성을 쏟고 아픈 환자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병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면서 흐뭇한 미소로 자랑했다.
또한 메디힐병원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여성고용 증대에 대한 공로로 서울특별시 서부여성 발전센터로부터 2010년, 2011년 2년 연속 표창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 기업으로 노동부 표창을 받았다. 이에 대해 민상진 원장은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의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이루어진 결과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여 부끄럽지 않은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담석증, 탈장, 맹장, 위밴드 등 복강경 수술 3,000례 돌파 쾌거

   
▲ 메디힐병원 복강경 수술센터는 숙련된 복강경 수술 전문의 3명에 의해 진단에서 수술까지 최소한의 대기시간만으로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
메디힐병원의 이사장인 민승원 박사는 산부인과에서 알아주는 복강경 수술의 권위자다. 본과 3학년 시절 단번에 외과전문의가 되기로 결심할 만큼 민승원 박사의 피를 이어받은 민상진 원장은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겪으면서 복강경 수술이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민상진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의 복강경외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의 Mount Sinai 병원 복강경 미세침습 외과에서 연수를 받았다. 민상진 원장은 “세계적인 병원의 복강경 수술 수준을 두 눈으로 확인하니 복강경외과에 대해 더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며 “귀국 후 메디힐병원에서 복강경외과 전문의로서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전하며 반드시 우리 복강경 수술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복강경 수술은 환자의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고 순조로울 뿐 아니라 수술창상 부위도 작아 미용적으로도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방법이다. 하지만 외과의 입장에서는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수술하는 개복수술에 비해 복강경 수술은 모니터를 통해 2차원 영상으로 복강내 장기를 보고 기다란 수술기구를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민상진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미세침습 복강경외과 임상강사를 시작으로 전문의 취득 후부터 15년 이상을 복강경 수술에만 전념해 왔다”며 “그만큼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힐병원 복강경 수술센터는 담석증, 탈장, 맹장, 고도비만 수술 등 대학병원에서 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질환들을 숙련된 복강경 수술 전문의 3명에 의해 진단에서 수술까지 최소한의 대기시간만으로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 특히 여러 명의 내과 전문의와 유기적인 협조 아래 고위험군의 환자까지도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신뢰와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지난해에는 복강경수술 3000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의사에게는 환자의 만족이 가장 큰 보람”

   
▲ 항상 노력과 연구로써 정확한 수술을 하고 있다.
민상진 원장은 복강경 탈장 및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다. 담석증이나 맹장염 등의 복강경 수술은 기존에 2, 3개의 절개창을 이용하여 수술하던 것을 단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여 많은 환자들로부터 통증이나 미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다. 탈장의 경우에는 인공막으로 국소마취를 한 절개법으로 복막외 접근법, 복강내 접근법 등 모든 탈장수술법을 할 수 있는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도비만수술의 경우도 위밴드수술은 물론 위 소매절제술을 이용하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철저한 모니터링 하에 안전한 수술을 하며 고도비만으로 초래되는 성인병 치료는 물론 전문영양사를 통한 식단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민상진 원장은 “경제적 성장과 함께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소화기계통의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담석증, 흡연으로 인한 탈장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외과계 질환의 경우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질병의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많은 환자 중 급성 담낭염과 급성충수염 그리고 탈장까지 있던 80세 어르신을 개복하지 않고 1cm 작은 절개창 몇 개만으로 수술을 완벽하게 끝낸 적이 있다”며 “만약 개복 수술이었다면 적어도 30cm 이상의 절개창으로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심했을텐데 통증 없이 빨리 퇴원하게 되었고, 이에 할아버지께서는 제 두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때의 뭉클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볼 것이라 다짐했다.
“환자의 만족이 가장 큰 보람”이라 말하는 민상진 원장. 그를 통해 진정한 의사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가 운영하고 있는 메디힐병원 또한 왜 그토록 지역주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민상진 원장이 말하듯 메디힐병원이 그동안 지역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해 앞으로는 국가 대표급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김선중 기자/이성훈 기자  cid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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