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댄스 2018, 개막작, 피에트로 마룰로의 '난파선-멸종생물 목록' 공연 후 축하 리셉션

시댄스 2018, 이종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1년 시댄스를 축하했다. (사진=박상윤 기자)
시댄스 2018, 최창주 위원장, 이상만 평론가, 이종호 회장 21년 시댄스를 축하했다. (사진=박상윤 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이하 시댄스)는 10월 1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막작품으로 피에트로 마룰로의 “난파선-멸종생물 목록”을 올린 후 축하 리셉션을 가졌다. 이티스트와 관계자 및 청중들 속에서 21년째 시댄스의 이종호 회장과 최창주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이상만 공연예술계 원로 평론가의 축사와 축배제의가 이어졌다.

시댄스 2018, 이상만 평론가, 시댄스의 미래를 축하하다! (사진=박상윤 기자)
시댄스 2018, 최창주 위원장, 21년의 시댄스를 축하하다! (사진=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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