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전문점 '부뚜막애순두부', 10년 이상 오래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 갖춰

부뚜막애순두부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웰빙 열풍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세지고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웰빙트렌드는 빼놓을 수 없는 성공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한식이 성공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2018 하반기 창업시장에서는 어떤 아이템을 주목되고 있을까?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순두부전문점 '부뚜막애순두부'는 투자 가치가 높은 브랜드라고 업계관계자는 전한다. 식사와 술자리 손님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운영이 쉽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부뚜막애순두부'는 영양과 맛의 조화 및 균형 그리고 발효와 숙성 등 한국 고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외식공간을 표방, 한국의 맛을 강조하고 있다. 몽글몽글한 식감의 순두부가 그 대표적인 메뉴인데, 정통적인 조리법으로 끓여낸 순두부부터 퓨전 순두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순두부 메뉴 이외에도 삼겹수육, 수제떡갈비, 두부삼합, 생굴수육, 생굴, 들기름두부구이, 두부김치 등 술 안주도 다채롭게 구성해 점심 및 저녁시간에도 고객들의 발길으 사로잡고 있다. 따라서 테이블당 단가가 높게 나온다. 식사 손님의 경우는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매출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는 것이 원칙이며, 건강을 고려해 제철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들어낸다. 제철음식은 맛과 영양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단 점에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로부터도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부뚜막애순두부의 관계자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면서, "따라서 부뚜막애순두부는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은 그대로 단골고객이 된다. 이러한 높은 고객 재방문율이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사의 전문화된 유통시스템으로 인해 식재료를 최저 비용으로 공급한다. 따라서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다. 또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놨다. 따라서 가맹점 운영 시 수익성과 운영의 편리성, 본사의 지원 등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뚜막애순두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