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콘이 UN DPI/NGO 아시아 본부 김용철 총재와 업무협력을 체결하였다. (사진제공_슈콘)

[시사매거진=최지연 기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슈콘(SUCON)은 오는 27일 UN DPI/NGO 아시아 본부 김용철 총재와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슈콘(SUCON)은 아시아 지역 국가와 국제협력을 위한 준비의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김용철 총재는 붉은악마 창립멤버로서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UN DPI/NGO 아시아 총재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슈콘(SUCON)은 이번 세일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김용철 총재는 슈콘(SUCON)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슈월드(SU-WORLD)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류문화를 담은 컨텐츠 확산을 위해 아시아 지역에 슈콘(SUCON)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슈콘(SUCON)은 9월 바운티 프로그램이 조기에 종료가 되었으며, 추석연휴의 시작과 함께 2차 프라이빗 세일 2주차를 보내고 있다. 또한, 국내 마케팅을 위한 이벤트로 10월 바운티 페스티발 준비와 해외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동시에 북미 등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처럼 슈콘(SUCON)은 현실에서 파트너사 확대와 국내외 적극적인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테스트넷 오픈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앞으로 온라인과 현실의 연결이란 비젼의 실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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