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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사회 풍자 '이 세상 만세'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0.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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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2017년 우리는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새 대통령을 맞이했다. 전작 「법과 정의를 향한 여정」에서 자신의 법조 경험담과 그 소회에 대해서 풀어놓았던 그는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법조계가 가진 문제점을 사법부 측면에서 고민한다.

법조 경력 45년의 저자는 이 책에서 권력과 정의 그리고 그 정의를 집행하는 판사들의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사법 현실을 살펴본다. 저자는 우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의 관계에서 출현한 사건들에 대한 재판과 그 와중에서도 정의를 지킨 판사들의 의미 있는 판결을 검토하고 사법부가 가진 문제점을 직시한다.

이 책은 법조계의 현실을 날카롭게 적시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법조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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