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자 동양의 라스베이거스인 마카오는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럽풍의 건축물과 동양의 분위기를 풍기는 다양한 명소를 한번에 볼 수 있다. 마카오 야경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며 매캐니즈 요리가 발달하여 미식가들까지 사로잡고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마카오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헨리 펜트하우스’의 VIP서비스가 연일 화제다.
초호화 마카오민박으로 손꼽히는 헨리펜트하우스는 고객감동을 목표로 VIP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국에서부터 출국까지 전 스텝이 일정을 함께 하며 자체 최고급 세단 bmw7 알파드 차량의 무료 픽업 샌딩 서비스, 항공권 발권 예약, 맛집 투어, 쇼핑부터 관광에 걸친 모든 사항 무료 가이드 서비스, 식사 무료제공 및 한식서비스, 24시간 통역 가이드 등 일체를 제공한다.
업체는 10년 간 노하우를 모두 쏟아낸 1:1 전문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카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 마카오민박으로 유명하며 특히 초행길 마카오 방문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룸 컨디션도 최상인 헨리펜트하우스는 MGM 카지노 건물 원센트럴 타워팰리스에 위치하여 최고의 전망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 내 LED 스마트 TV를 보유하여 한국 방송도 시청이 가능하다. 최고급 수영장, 헬스클럽, 마작룸, 와인바, 가라오케 등의 5성급 호텔 못지 않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마카오 여행에서 필요한 모든 부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VIP서비스 및 VIP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좋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초행길이라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저희의 초호화 1:1 케어를 통해 행운이 가득한 마카오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업체의 VIP서비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