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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주사맞다 심정지로 사망...인천 연수구 종합병원 의료사고 의혹 '충격'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8.09.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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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뉴시스)

[시사매거진=홍의현 기자] 최근 들어 의료사고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인천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40대 남성이 치료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경 A씨가 설사와 복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의사의 처치에 따라 주사를 맞다가 갑작스레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족에 의해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2시간 30분만에 끝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병원을 상대로 어떤 주사약을 투여했는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의현 기자  ma442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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