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상승 전 경주시장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백상승 전 경주시장께서 지난 23일 오후 8시 40분경 숙환으로 향년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백상승 전 시장은 그동안 림프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성부조 여사, 아들 인구(자영업) · 인권(IT회사 운영)씨, 딸 경민(주부) · 은주(주부)씨, 사위 김태곤(고려대 교수)·유영일(병원장)씨가 있다.

빈소는 경주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왕생원 특실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7일 오전 7시, 장지는 경주시 현곡면 선산이다. ☏ 054-7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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