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판 팔일, '황동하의 동래학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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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 팔일, '황동하의 동래학춤'
  • 박상윤 기자
  • 승인 2018.09.20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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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팔일八佾> ; 리턴즈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주최의 팔일, 황동하의 동래학춤 (사진=박상윤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주최의 팔일, 황동하의 동래학춤 (사진=박상윤 기자)

[시사매거진=박상윤 기자] 지난 9월 11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주최로 한국 문화의 집에서 팔일이 공연되었다.

팔일은 현재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이 예술감독 시절 한국 전통춤에 대한 열정으로 2009년 첫선을 보일 때부터 2015년까지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전승자들을 소개하며 명실 공히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무용 공연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이날 부산시립무용단원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인 황동하의 동래학춤이 무대에 올려졌다.

동래학춤은 흰 도포에 갖을 쓰고 추는 덧배기 춤이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소박하면서도 격조와 기품이 있고, 한량의 여유만만하면서도 고고한 모습을 춤으로 표현한 것으로 황동하의 동래학춤을 감상 할 수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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